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이차를 갔어요
작성자 외도후 (24.42.X.68)|조회 13,467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802 주소복사   신고
결혼 11년차에요. 둘다 어릴때 결혼해서 34 35이에요
정말 철없을때 결혼해서 그래도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냥 우연히 남편 이멜을 들어가봤더니. 이상한 동영상에 목소리가. 남편이었어요. 술집여자가 벗는장면을 도촬 했는데. 대답하는 바람에 목소리로 알게됬죠.
순간 너무 놀랬는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둘째 임신중이였더라구요. 그당시 회사 스트레스가 넘. 많아서 힘들었고. 잠자리도 제가 거부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싹싹 빌며 다시는 안가겠다고 핬는데. 바른대로 얘기 한다는 말이. 정말 처음에 갔을땐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두번째 갔을땐 자꾸 내생각이 나서 하다가 나왔다던데. 그리고 자긴 한사람한테 마음을 준것도 아니라고 절대로 애인을 만든것도 아니라고 합리화만 시키더라구요. 전 그말도 믿을수가 없더군요. 전 정말 신랑 하는 말이 거짓말 인지 진심인지 다 안다고 생각 핬는데 이번엔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후로 신랑이 정말 잘해주고. 눈치도 보면서 그동안 집안일도 하나를 안도와줬는데. 이번일응 계기로 많이 도와주고 저에게 잘할려는 노력도 많이 합니다. 이번에 해외출장 이주가 잡혔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자꾸 의심하게 되요. 화가 지금도 치밀어 오르네요. 분노조절도 잘안되고. 정말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생이개그
 110.70.X.240 답변
저같아도 화가 많이 날꺼같네요..하지만 남편도 노력하고 있는거같은데
좀더 지켜봐 주시는게 어떨까요?
혼돈의시대
 118.35.X.25 답변
휴....일단 직장생활중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유흥에 접하게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후회를 하고있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것 한번은 믿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재발할시 그 어떤 책임도 본인이 질것이라는 각서정도는 받아놓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23 작아요 이거돌아이 207
15622 외도 관련 부부상담클리닉 관련 (3) 비공개닉네임 320
15621 술집가는남편 (3) 엽기적인그녀 370
15620 연예7년 결혼 9년차 아내외도 (5) 미치겠다진짜 574
15619 외도남녀들 심리궁금 답변부탁 (4) 외도피해자 617
15618 30살이나 어린 여자랑 2019년부터 사랑에 빠진 남편 (3) 내려놓자 534
15617 아내외도 극복중 (3) 살아갈희망 722
15616 외도걸린 부인 (2) 외도 776
15615 살다 살다 씨발년 조옷네.. 샹년 (3) 악바리 3682
15614 여성과 채팅 바람 (5) 딸기 1184
15613 신혼부부에요.. 근데 남편이 다국적 노래클럽에.. (3) 살려주세요 1034
15612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1) 나는 창녀랑 결혼했다 1520
15611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3) 냥이 2427
15610 변호사 좃 같은 년.... (1) 요키맘이 1982
15609 남자들 폰팅 (3) 좋은일만 2083
15608 사실혼관계로 20년을 살았습니다 (1) 텐시 2691
15607 외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놈 (4) 몰몰 3165
15606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4) 딸셋 5253
15605 후 고민이네요 (3) 강수정 7185
15604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7198
15603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3) 불핑 6930
15602 남친 오피검색 (3) 6571
15601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7179
15600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6508
15599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8312
15598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7419
15597 아내 외도 (3) 피커숏 7581
15596 남친과 동거중 (1) help 6353
15595 외도한 남편 (3) 하늘도무심하시지 6634
15594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