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들지말자
작성자 힘들지말자 (223.62.X.192)|조회 12,931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28 주소복사   신고
슬프다님너무 힘들면 내려놓는것도 한방법 같습니다 저또한 잘이겨 내고 있다고 생각 하나 너무 큰 구멍이생겨 생각 하면 너무 억울 할때가있습니다 오늘같은날 비가오면 잘 지내다가 우울해 질때 가있습니다 슬프다님 저는 상간남 위자료청구 하지 않았습니다 저하고는 다른 사항이라 말을 못하지만 아내를 용서 하였기에 그에따른 부수적으로 다시 부메랑 처렁 아내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번더 저에게 걸리면 그때는 죽일수도있다고 한후 한번은 ㅇᆢ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저두 마찬가지루 잘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힘들때도 있어요
오만 잡생각들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않고 그때 그모습과 모든게 생생하게 떠오를때가 있고
꿈에서까지도 괴롭힐때도 있죠..
남편과 다툴때 서운할때는 더 생각나죠...
하지만 그일은 입밖으로 꺼내진 않구 있어요..
속으로만 끙끙...이게 더힘든것 같아요...
어제쯤  이 불안한 심리속에서 벗어 날까요..??
기로
 116.199.X.207 답변
전...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답답하고 더 힘이 듭니다..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아내분한테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는건 상간남에 부인이 맞고소 하는걸 말씀 하시는지요 개 자식한테 오늘전화했는데 받고는 아무말없이 끊더군요 정말이게무슨짓거리인지 다 내 잘못이다  내가못나 이런일이 생긴거다 내려놓으려고 해도 생각처럼되질 않네요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건들지 마시라니깐요 ㅎ

그냥 밖이나 집이나 언제던지 배에 구멍 나구, 모가지 잘릴지도 모른다 생각하구 살도록 느끼게 만들고,

일단 법에다 마껴두시고 잠시 힐링좀 하시길...

열받으면 상대가 불안한것 보다 더 힘들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9633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6250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20243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8216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20425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9541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9400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20653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8927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3154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2503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8665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3265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22114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9529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21030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3451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30678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3411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7700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5382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2263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2487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20992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21845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6012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6848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7363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4186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6075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