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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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1.238.X.41)|조회 8,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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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도 아니고 용서 하지않는것도 아닙니다. 내가 받은고통 최대한 몇배로 복수해야줘. 어떤것이 복수인지 생각해 보면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복수가 아닐까요. 남편옆에 붙어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내맘데로 쓰면서 벌레 보다 싫은 마누라 옆에두고 고문당하듯 살게 해야줘. 상간년은 그런 마누라 눈치보며 고통스러워하는 지 애인 보면서 그년도 초조 하게 살게 해야줘. 어딜가든 남편 대동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와이프라는거 각인시켜서 그것들 밤에 몰래 쥐새끼처럼 만나고 낮에는 얼굴들고 데이트도 못하게 만드느거줘 섹스만 좋은년은 그ㅡ것도 감지덕지 하면 그만이지만 정신있는년은 불만이죠. 누군가에게 들킬까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야 해요. 모르는척하다. 가끔 한번씩 옷 걸어주며 옷에 머리카락이 묻었네 하면서요. 오금이 저리게 항상웃으면서 상냥하게....
어차피 이혼 못 할거 남편놈 가지고 놀아 보세요. 증거는 가지고 있다가 상간년 가장행복해 지는 순간 터트리세요. 지옥이 어떤건지 맛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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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다때려죽이고 싶어요~
맘좀편하게 다떨쳐버릴수만있다면...
그런날이곧오겠죠~
좋은일들만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