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작성자 사라 (203.142.X.61)|조회 12,009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4 주소복사   신고

남자는 34살 직장인이고,여자는 29살 현재 쉬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터 함께 집을 구해서 함께 살고있어요.

함께살면 즐거운일만 있을줄 알았는데,

사소한문제로 매일같이 싸우고있습니다.

이유는 집안일 때문이죠.

남자는 직장에 다니고있기 때문에 집안일을 전혀 안도와줘요.

월세는 남자가 부담하고있고,퇴근하고오면 피곤하다는 이유하나때문에 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

첨에는 설겆이와 빨래(여자가 세탁기를 돌려본적이없기때문)를 하기로 했었는데.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그것조차 안하려고해요.

지금 현재는 겨우 세탁기만 돌리는 정도예요.심지어 빨래너는것조차 여자를 부려먹음.ㅎ

처음 집에 입주하는 날도 여자혼자 청소를 하고, 음식하고,방청소하고,쓰레기 분리수거하고

여자도 여태껏 회사만 다녀서 세탁기 돌리는법을 얼마전에 배울정도로 서툰데 현재 집에있는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노력해야할 집안일을 혼자 부담하려니 힘드네요.

남자는 18시간동안 일하고 온사람한테 집안일을 하라는건 여자의 억지라고 하고,

여자는 경제활동을 안하면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해야하는건가요?

여자인 제가 억지를 부리는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중고폰판매01
 223.56.X.221 답변
진짜 사소한거네 전업주부란 말이 괜히 나왔어요? 사회생활해봐서 알겠네요 그러나 여기서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여자들의 사회생활과 남자들의 사회생활은 다르다는것 우선 개념의 차이부터 남자들의 세계가 얼마나 빡신지 모를겁니다
남자들이 힘들게 그것도 18시간씩일하면 해야되는게 맞는거같아요 배우세요
복순이사랑
 203.142.X.140 답변
ㅡ.ㅡ;;;;
여자가... 공주인가?
샤넬
 112.164.X.90 답변
헐 심하다 심해...
지례
 218.144.X.47 답변
ㅉㅉ 정말 위 글이 사실이라고 하면 할말 없음!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네...억지세요...가정일은 님이 하는게 맞습니다. 처음엔 가정일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손에 익어 잘 하게 될 겁니다. 쉬엄쉬엄하시면 되죠..전 남자지만...일도하고 다하는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371
3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34
2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2249
28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9712
27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0059
26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221
25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264
24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0709
23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1150
22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159
21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2635
20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1326
19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336
18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1066
17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0757
16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0399
15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243
14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1179
13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2044
12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1915
1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311
10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1638
9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4390
8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2943
7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4534
6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1650
5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2055
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0464
3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4460
2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2010
1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3442
맨앞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