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5.91.X.161)|조회 15,62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인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출장도 잦은데다가 회사가 밑에 있어서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장과 겹쳐서 지금 2주동안 아내를 못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에도 제가 너무 의심을 하고 티격태격 심하게 많이 싸웠는데 2주간 못보니까 저도 일하느라 정신없고 연락을 한다고 해도 제가 편해서 그런건지 연락도 대충대충 받아주고

아내가 뭐하는지 모르고 지내다 보니 의심은 계속 불어만 가고.. 미칠 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올라가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과거에 결혼하기전에 저 몰래 틈틈이 남자 만나는 것을 걸린적이 있는데 그냥 간단히 밥먹고 차마신거라

뭐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그게 떠오르면서 혹시?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전화하게 되고 재촉하게되고.. 아내도 이런 제가 답답할텐데.. 아내가 친구들을 만난다는 날이면 완전 난리가 납니다. 아내가 들어갈때까지 잠도 안자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들어갈때 연락도 잘 안하는 스타일에 도착해서도 도착 문자하나 달랑 보내니.. 그 전까지 전 재촉하고 어디냐고 계속 묻고.. 그 시간이 정말 힘들고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하.. 미치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11.57.X.200 답변
아내분께 솔직히 얘기를 하고 시간마다 보고를 하라던지

아니면 님이 아내분을 믿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

의처증증세까지 보인다면 우선 님 마음을 다독이시는게..
일대백
 219.253.X.158 답변
병원가보세요~
순두부김치
 211.57.X.75 답변
회사를 집 근처로 다시 잡든지 아내한테 내려오라고 하시던지 하시는게..
가을소녀
 183.98.X.10 답변
아내분이 불쌍하네요

꽃같은 나이에

독수공방이라니..ㅉㅉ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세상 좀 더 살고 댓글 올려라 이건 뭐 생각하는게 갓난애기 수준이니
블루베리
 203.142.X.85 답변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와 믿음의 약속을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님이 아내를 믿지 못한다면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게 맞겠죠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아내가 외도를 했어도

용서를 해줄 수 있는게 사랑아닐까 합니다.

아내가 님을 안사랑한다면야 그때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어쨋든 믿음을 가지고 대하시면 아내분도 아실겁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여기에 댓글 다는 애들 전부 초등수준이네 완전 ..또라이들 많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180
1971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5815
1970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5799
1969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5789
1968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5764
1967 도대체 여친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3) 목살스테이크 15763
1966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5751
1965 이혼전문변호사 잘 아시거나 고용해 보신분들?? (1) 행복을꿈꿔요 15743
1964 남편의바람 (6) 외로운나 15743
1963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5721
1962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5721
1961 심증만 있어요 (8) 커피녀 15720
1960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5715
195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14
1958 다른남자가 계속 눈에 들어와요 (6) 꽃여우 15713
1957 시간을 갖기로한 남자친구가 여자가생겼어요 (1) 다다닷 15710
1956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5686
1955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5673
1954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660
1953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5644
1952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어떠케해야합니까 (5) 비공개닉네임 15630
1951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5627
1950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15623
1949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5614
1948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5606
1947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5591
1946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5588
1945 외도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짐 (20) 노력 15581
194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5568
1943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57
1942 외도녀심리 (5) 다시 1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