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차인지 5일째..
작성자 크로우헌터 (211.234.X.91)|조회 12,39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9 주소복사   신고

저번주 토요일.. 여친이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일이니까..


처음에는 전화가 꺼져있길래 "이건 무슨상황이지?"

걱정은 잠깐이고 의심만 생기는 저도 참 어이가 없엇지만..


시간마다 전화를 해봤지만 역시나 꺼져있었네요

7시부터 전화를 안했고 새벽1시에 해봤습니다


울리자 마자 어떤남자가 "어? 뭐야?" 이러면서 끊더니 다시 꺼져있고

일요일저녁이 되어서야 전화가 켜졌는데 다시 전화는 안받고


그리고 얼마후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네요.

그리고 그 후 대답도 없고..

.

수도 없이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별로 아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 화는 많이 가라 앉았지만 복수심은 커졌습니다.


여친은 26살 제가 세살위입니다

길거리에서 마음에 들어 제가 연락처를 딴 사이

사귄기간은 네달정도


집근처만 알고 집은 모르는 상황에

회사근처만 알고 회사도 모르는 상황


정말 제가 뭐한 것인지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녀는 그냥 저를 즐기는 상대로 가볍게 만났었나본데..


억울합니다 너무나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착한앙마
 115.139.X.212 답변
그냥 잊으세요 그렇다고 가서 때릴겁니까?

나중에 똑같이 당할 겁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

잊으세요 원래 그런 여자였을뿐,
가구팔이소녀
 112.175.X.217 답변
완전 쓰레기네요 여자가봐도 그 여자는 아닌거 같네용!!
구와가타
 118.130.X.26 답변
잘헤어졌습니다!!! 더 오래가기전에 헤어진게 천만다행!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사람이 할 짓 입니까? 사람도 아니네 진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010
231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22568
230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2394
229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4) 셀레나 13598
228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2333
227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509
226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2514
225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1470
224 남편이 혼자해용 (5) 짱아엄마 13483
223 군대간 남편 몰래 나이트를 갔다가.. (6) 소나기소리 17924
222 아내 핸드폰에 이상한 어플이 있습니다. (8) 드림원데이 17695
221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1493
220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3529
219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1479
218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12794
217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3944
216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2983
215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9907
214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344
213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13679
212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4492
211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3303
210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5924
209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3295
208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4467
207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4493
206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14285
205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014
204 어떻게 하다보니 양다리가 되었는데요.. (6) 탁구왕 11818
203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1618
202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