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차인지 5일째..
작성자 크로우헌터 (211.234.X.91)|조회 12,379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9 주소복사   신고

저번주 토요일.. 여친이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일이니까..


처음에는 전화가 꺼져있길래 "이건 무슨상황이지?"

걱정은 잠깐이고 의심만 생기는 저도 참 어이가 없엇지만..


시간마다 전화를 해봤지만 역시나 꺼져있었네요

7시부터 전화를 안했고 새벽1시에 해봤습니다


울리자 마자 어떤남자가 "어? 뭐야?" 이러면서 끊더니 다시 꺼져있고

일요일저녁이 되어서야 전화가 켜졌는데 다시 전화는 안받고


그리고 얼마후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네요.

그리고 그 후 대답도 없고..

.

수도 없이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별로 아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 화는 많이 가라 앉았지만 복수심은 커졌습니다.


여친은 26살 제가 세살위입니다

길거리에서 마음에 들어 제가 연락처를 딴 사이

사귄기간은 네달정도


집근처만 알고 집은 모르는 상황에

회사근처만 알고 회사도 모르는 상황


정말 제가 뭐한 것인지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녀는 그냥 저를 즐기는 상대로 가볍게 만났었나본데..


억울합니다 너무나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착한앙마
 115.139.X.212 답변
그냥 잊으세요 그렇다고 가서 때릴겁니까?

나중에 똑같이 당할 겁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

잊으세요 원래 그런 여자였을뿐,
가구팔이소녀
 112.175.X.217 답변
완전 쓰레기네요 여자가봐도 그 여자는 아닌거 같네용!!
구와가타
 118.130.X.26 답변
잘헤어졌습니다!!! 더 오래가기전에 헤어진게 천만다행!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사람이 할 짓 입니까? 사람도 아니네 진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218
261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17876
260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18322
259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1955
258 남자가 혼전순결이면 이상한겁니까? (9) 생각의심연 17649
25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0190
256 남편바람핀증거 어떤게 필요한지요? (5) 비공개닉네임 16415
255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5332
254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4165
253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482
252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3652
251 바람난아내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6) 슬리퍼 26256
250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3151
249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16939
248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18618
247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5994
246 지난날의 좋았던 추억들을 송두리채 날려버린 문자.. (3) 닮은모습 13577
245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서 아시는분@? (8) 파워돌이 22082
244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4) 딸기쿠키 17179
243 아내의잠자리거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169
242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4775
241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5687
240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7126
239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19657
238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14336
237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7107
236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592
235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2050
234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22683
233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18552
232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1967